전체 기자
닫기
박진아

toyouja@etomato.com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윤동주 시집 읽으며 가슴 먹먹해 아무 일도 못했다"

2017-04-20 15:41

조회수 : 3,571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가장 좋아하는 시인. 서시와 별 헤는 밤은 말할 것도 없고..개인적으로 학창시절에 윤동주 시인의 '길'이란 시를 좋아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0141654010
  •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