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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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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의연했다"…'김준환·상환 형제' 일화 다시 주목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재판' 때 친형 전화도 안 받아

2017-06-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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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국정원 2차장(왼쪽)과 김상환 서울고법 부장판사.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학사농단’ 주범 정유라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기각한 판사의 동생이 삼성전자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상환(사법연수원 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형제의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 부장판사는 대선개입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맡은 인물이다. 그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2015년 2월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면서 원 전 원장을 법정구속했다.
 
이후에 알려진 일이지만 김 부장판사는 원 전 원장 사건의 항소심을 배당받은 날부터 선고를 내리기까지 5개월 간 자신의 친형과 흡사 의절한 듯 살았다. 그가 국정원 고위 간부 출신이었기 때문이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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