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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기부금으로 고급 외제차 사고 요트에서 선상파티한 기부단체

'새희망씨앗' 기부 피해자 "128억 모아 파티? 바보됐다"(노컷뉴스)

2017-08-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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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이웃을 도우려고 기부금을 냈는데, 돈은 기부단체 운영자들 주머니로 들어갔다.


4년 동안 모은 기부부금은 128억여원. 불우 이웃에게 제대로 전달된 돈은 2억원 남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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