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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섭

(재테크Tip)KB증권, ELS 및 DLS 총 10종 공모 실시

2018-02-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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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주가연계증권(ELS) 8종,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닛케이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99호(3인덱스 챔피언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0%(세전, 챔피언 조기상환 시 연 7.5%)의 수익을 제공한다. 최초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수익이 제공되는 옵션이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추가된 상품이다.
 
닛케이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0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9%(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1.8%)의 수익을 제공한다.
 
닛케이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1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5%(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3.0%)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2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3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06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42%(세전, 월 0.535%)의 수익을 제공한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33호(2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34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상품의 청약 마감은 오는 23일까지며,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사진/KB증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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