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박주용

rukaoa@etomato.com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느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과도한 현수막 사랑

2018-04-09 08:17

조회수 : 3,13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부평역 역사 건물에 어느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얼굴과 이름이 있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부착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 현수막이 하나있고,
 
 
여기에도 하나있고,
 


여기에 하나 더 있고,
 


이게 끝인 줄 알았지만 여기에도 하나 더 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홍보성 현수막인 것은 알겠지만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길거리 현수막 설치는 흔한 일이지만 한 건물에 4개 이상의 현수막을 부착한 경우는 처음 봤다. 미관 저해와 홍보 비용 낭비 등이 우려되는 만큼 과도한 현수막 부착은 사라져야 한다. 특히 예비후보 홍보물이 서로 몰려 있는데 다 선거용 현수막 크기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탓에 다른 후보자가 현수막을 내걸면 이에 대응, 현수막 개수를 늘리거나 더 크게 만들어 심지어 건물 전체를 덮어씌우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