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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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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가상화폐에 손을 안 대는 이유

2018-04-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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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머코인(EMC), 19일 모나코(MCO). 이틀 연속으로 업비트에 신규 가상화폐가 상장됐습니다. 가상화폐 상장 직후 차트를 분봉으로 보면 그야말로 기가 막힙니다. 1만2800원에 상장된 모나코는 1분 만에 8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후 3만원대로 하락하더니, 5분 만에 2만원 수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물론 2만원이라고 해도 상장가와 비교하면 약 60% 오른 가격입니다. 문제는 상장 직후 거래량이 폭증할 때, 더 오를 거라 생각하고 '고점'에서 매수한 사람들이겠죠. 많게는 70%대 손실을 본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불과 5분 만에요.







신규 상장 가상화폐를 사들이는 게 이만큼 위험합니다. 언제가 고점일지, 언제부터 조정이 시작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제가 신규 상장 화폐에 손을 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간혹 가격이 폭등하는 가상화폐를 보며 배가 아플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드가 반토막날 것을 감안하고 도박을 걸 만한 배짱은 없네요.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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