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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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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임 사장은 영업통?

2018-04-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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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우건설 사장 공모접수가 끝났다. 총 35명 안팎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누가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될지 관심이 높다. 신임 사장은 지난해 호반건설로의 매각 불발 이후 침체에 빠진 대우건설을 쇄신해야 되는 임무를 맡는다. 다음 매각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 하마평도 무성하다. 내부에 있는 본부장급 중 한명이 사장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고, 산업은행이 외부에서 인물을 모셔올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

그러나 대우건설 직원들은 무엇보다 영업에 능통한 인물이 오기를 바라는 눈치다. 사실 기본적인 일들은 본부장들이 다 관리하고 진행시킬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 출신들이 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 때문에 사장은 일단 외부에서 일감을 가져올 수 있는 인물이어야 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 발주사들과의 인맥도 중요하다. 특히 내부 직원들도 영업에 능통한 인물이 신임 사장으로 오기를 바라는 눈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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