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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찰, '노조 활동 방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2018-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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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삼성전자(005930)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오전 9시50분부터 노조 활동 방해 혐의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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