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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 첫 제품 개발 착수

2018-05-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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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개량신약 자회사인 애드파마가 첫 제품 개발에 나섰다. 식약처에서 확인되는 임상코드명은 'AD-101'이다. AD-101이 당최 어떤 성분인지 확인이 안 된다. 클리니컬트라이얼스 사이트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상태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개량신약 전문기업 애드파마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애드파마가 흥미로운 점은 개량신약 전문회사를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한양행의 자체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은 고지혈·고혈압 복합제 등 7개다. 유한양행이 다양한 개량신약과 복합제를 개발하고 있어 애드파마와 역학관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
 
애드파마는 드림파마(현 알보젠코리아) 개량신약 개발팀 출신 이용택 씨가 설립한 기업이다. 이 대표는 유한양행에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애드파마는 매년 개량신약 3~4개를 출시하겠다는 목표다. 유한양행이 개량신약 도입에 대한 우선권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AD-101이 첫 제품인 만큼 애드파마의 역량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주력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과연 좋은 선택을 했는지도 흥미롭게 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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