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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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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컷] 폭포와 나비

2018-06-21 15:07

조회수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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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르면 폭포 유량이 늘고, 코스닥이 오르면 나비 개체수가 늘어난다. 떨어지면 그 반대 결과가 나타난다. 

신영증권 리모델링을 마치고 신사옥을 지난달 초 선보였다. 1층에 전시돼 있는 이 작품은 'Date Cascade'다, 즉, 데이터 폭포라는 의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충연 교수와 신영증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10초에 한 번씩 전송되는 데이터 값을 통해 모양이 변하는 테이터비주얼 미디어아트다. 

코스피지수의 등락에 따라 폭포의 유량이 증가 또는 감소되면, 폭포 주변을 날고 있는 나비는 코스닥지수와 연계돼 개체수가 조절된다. 

알고 보면 다르게 보일 거다. 사진/이정하 기자(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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