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회사의 복지 제도는
2)재직중인 회사 복지 만족도
불만족 50%/보통 32.9%/만족 17.2%
3)회사 복지 제도 점수는? 평균 42점
대기업 60점
중견기업 49점
중소기업 38점
4)복지 제도에 불만족 하는 이유는? – 복수응답
‘복지 제도의 종류가 적어서’ (68.4%)
‘정작 필요한 제도는 없어서’ (39%)
‘실효성 있는 제도가 없어서’ (34.2%)
‘눈치가 보여 실제 사용이 어려워서’ (27%)
‘대부분 나에게 해당되지 않아서’ (17.5%)
5)회사에서 운영하는 복지 제도 – 복수응답
‘식대 지원’ (45.2%)
‘각종 경조사 지원’ (43.1%)
‘식당운영’ (37.2%)
‘정기 상여금’ (22.5%)
‘장기 근속 포상’ (21.2%)
‘휴가비 지원’ (19.7%)
‘자녀 학비 지원’ (17.6%)
‘사택, 기숙사 지원’ (16%)
‘사내 휴게 시설’ (14%)
‘야근 택시비 지원’ (13.8%)
6)가장 선호하는 복지 제도
‘정기 상여금’ (24.3%)
‘식대 지원’ (12.4%)
‘휴가비 지원’ (8.1%)
‘자녀 학비 지원’ (8%)
‘식당 운영’ (7.2%)
7)하지만 실제 직장인들은 사내 복지 제도의 평균 45% 밖에 이용하지 못해
- 복수응답
‘나에게 해당되는 제도가 적어서’(37.4%)
‘괜찮은 제도가 별로 없어서’(31%)
‘업무를 하다 보면 사용이 불가능해서’(29.5%)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라서’(13.2%)
‘제도의 내용이나 종류를 몰라서’(10%)
8)직장인 중 57.6%는 복지 제도에 대한 불만으로 ‘퇴사나 이직’을 고민
10명 중 6명은 복지 제도가 좋다면 연봉이 다소 낮더라도 이직할 의사가 있다
많은 기업이 직원의 연령이나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복지 제도 도입
복지 제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선택해야 실제 사용률과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할 수 있다
조은채 인턴기자 apqq1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