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최기철

검찰,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2018-07-24 14:48

조회수 : 3,85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 취업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을 피의자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24일 "정 전 위원장을 불법취업 관련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최기철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