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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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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고현정, 제2의 ‘미실’ ‘웹툰 드라마’ 신드롬 일으킬까

2018-10-15 15:36

조회수 :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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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SBS 드라마 리턴중도하차 이후 그의 복귀작은 같은 KBS2 방송 예정인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입니다. 이미 1편이 큰 화제와 인기 속에 종영한 검증된 작품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고현정은 악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그는 이미 과거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희대의 악녀 미실로 등장해 전국에 미실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 사실 고현정의 복귀가 주목되는 것보다, 고현정 만큼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가 선택한 작품이 더 주목되는 점도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작품 선택 까다롭기로 소문난 그의 선택이 앞서 흥행에 성공한 웹툰 원작의 드라마란 점이 주목됩니다. 고현정 만큼의 존재감과 그 자신도 리턴사태로 루머의 중심에 섰었고, 1년만의 복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한 끝에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복귀를 한단 점이 중점입니다.
 
 
고현정, 1년 동안 쉬었나
 
드라마계에서 고현정은 언제나 항상 캐스팅 0순위 입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력과 존재감 거기에 여배우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그는 대체 불가 0순위 캐릭터의 보유자 입니다. 각 방송사가 기획 중인 대작 드라마에서 언제나 그는 항상 함께 하고픈 배우입니다. 하지만 카리스마 대비 그의 성격이 강하단 루머가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배우가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대한 고집을 피우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그 정도가 심하단 주장도 나왔습니다.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 하차하고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가 교체되는 초유의 사태다 벌어졌습니다.
 
 
? 웹툰 원작 드라마일까
 
고현정은 사실 굉장히 부담이 컸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귀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은퇴를 할 이유가 없었지만 불과 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한단 것은 분명히 큰 결정 배경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출연 드라마의 시청률이 보장될 흥행과 히트를 기록해야 합니다. 그것의 배경은 좋은 콘텐츠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웹툰 원작은 분명히 검증된 콘텐츠 입니다. 웹툰 자체의 독특한 소재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전작 동네변호사 조들호시즌2로 컴백
 
우선 고현정이 선택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 2016 3월부터 5월까지 20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입니다. 웹툰 원작으로 이미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배우 박신양이 생생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줬고, 있는 자들의 아픈 곳을 또 정확하게 찔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즌2 내용은 어떻게 변할까
 
우선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조들호는 배우 박신양이 맡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고현정이 조들호와 대결하는 악역으로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그는 극중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차를 팔지만, 복수를 위해 신분을 위장한 임정희 역을 맡았습니다. 억척스러움과 미스터리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력과 카리스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두 남녀 배우의 대결은 케이블채널 드라마에 밀려 침체된 지상파 드라마에 오랜만에 활력을 불어 넣을 흥행 요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사진/고현정(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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