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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증권사 신용등급, 하이 상향 미래·SK 하향

2019-01-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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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가 증권사에 대한 작년 하반기 정기평가를 완료했다. 그 결과 하이투자증권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됐으며 SK증권은 장단기 신용등급이 하향조정 됐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장기신용등급이 유지된 가운데 등급전망이 Positive에서 Stable로 하향조정 됐다.
 
하이투자증권의 장단기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DGB금융그룹 편입으로 그룹으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이 인정되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SK증권의 장단기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SK(주) 에서 J&W 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변경되며 SK계열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이 소멸된 점이 반영됐다.
 
미래에셋대우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 하향조정은 확대된 자기자본 규모에도 불구하고 타 대형 증권사와의 이익창 출력 차별화가 미흡한 점, 국내 1위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사업 확대로 인해 규제비율이 하락한 점, 그룹의 공격적인 투자성향으로 인한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등이 반영됐다.
 
나신평에 따르면 2019년 증권업의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는 증권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증권업황 저하 리스크, 우발채무 리스크, 파생결합증권 관련 위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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