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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자동차산업, 작년 대비 큰 변화 없이 '유지'

2019-01-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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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의 양호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 3대 시장의 성장둔화가 심화되면서 2018년 1%대의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장성장 둔화에 따른 수급구조 악화와 차세대 자동차 기술 선점을 위한 투자부담 증가,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완성차 메이커의 수익성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산업환경은 불리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2
 
019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3대 시장의 수요둔화 내지 정체가 지속되면서 저성장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관련 투자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경규제 강화와 무역관세 부여 위협이 상존하는 등 2019년 중 자동차산업 환경은 2018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전망으로 높아진 경쟁강도를 감안할 때 딜러 인센티브 등 판매비 부담완화가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과 차세대 자동차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부담이 지속되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 하방 압력이 더욱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2위 시장인 미국에서 자동차 관련 고율의 수입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차량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위축 심화 등으로 주요 완성차 기업들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부진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할 때 완성차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압력은 과거 대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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