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종호

카메라 없는 도로에서 밟아 봤으면

2019-01-23 17:59

조회수 : 60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재규어 아이페이스에 대한 솔직 시승기다. 이차 정말 빠르다 근데 조용하다 그리고 분명 suv인데 고속 코너에서도 좋다. 흔히 말하는 직빨이 장난아니다. 몸이 뒤로 젖혀진다. 아 진짜 이차 정말 좋다. 사고싶다.

그럴 수 밖에 없없다. 아이-페이스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 4.8초 제로백(0-100km/h)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케했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배터리도 90kW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333km(국내 인증) 주행이 가능하다.  

주요 하이테크 기술도 대박이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보조 기능은 잠시 핸들에서 손을 떼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20초 정도가 흐르자 핸들을 잡으라는 그림이 경고음과 함께 계기판에 떠올른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이게 핸들을 조정해 운행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브레이크도 좋다. 꿀렁 거림 없이 잘 선다. 그리고 고속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이 다른 차량과의 잠재적 충돌 위험이 발생하는 순간을 탐지하고 운전자에게 차량을 제동하도록 경고한다. 운전자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충격의 강도를 줄이기 위해 차량이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고속 비상 브레이크는 10-160km/h의 범위에서 활성화된다.

실내는 또 아이-페이스의 실내는 럭셔리하다. 재규어는 간지니까.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10인치 터치스크린과 하단에 위치한 5인치 고해상도 듀얼 터치스크린은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동시에 각종 추가 기능에 대한 상호작용이 가능해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예컨대 화면 상단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하는 동시에 화면 하단에서는 멀티미디어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 이종호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