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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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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임시직 임금격차 183만원 달한다

임시직, 상용직의 44% 그쳐

2019-01-31 09:14

조회수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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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일용직의 월급이 상용직의 44% 수준에 그친다고 합니다. 상용직이 한 달 동안 329만원 벌 때 임시·일용직의 월급은 146만원에 그쳐 임금격차가 183만원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작년 111인 이상 사업장의 전체 근로자 1인당 평균 월급은 3103000원으로 201711월에 비해 3.2%(96000)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상용근로자 1인당 월급은 3293000원으로 3.0%(97000) 증가했으며 임시·일용직은 146만원으로 4.9%(69000) 늘었어요.
 
 
고용부에 따르면 작년 11월기준 임시·일용직의 월급이 상용직의 44%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상용직과 임시·일용직의 월급 격차는 1년 동안 1805000원에서 1833000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사업체 크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큰데요. 1~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989000원으로 4.7%(135000) 증가했고, 300인 이상은 5214000원으로 6.0%(296000) 확대됐네요.
 
한편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제조업을 중심으로 초과근로시간이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작년 11300인 이상 사업체 상용직 노동자의 1인당 평균 초과근로시간은 11.4시간으로, 전년 동월보다 0.8시간 줄었습니다. 이 중 제조업 사업체 상용직 노동자의 평균 초과근로시간은 19.5시간으로, 1년 전보다 1.9시간 감소했고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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