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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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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냉방비 걱정 '뚝'…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들어선다

세종·김포·오산 3개단지 총 298세대…주변 시세 67% 수준

2019-02-20 10:30

조회수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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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와 냉방비 걱정이 없는 제로에너지' 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에너지 절감률이 약 60%나 되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부가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298세대를 공급하기로 한겁니다.
 
세종과 오산, 김포에 공급하는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거주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은 총 298가구로 세종단지는 독립형 단독주택 60가구, 김포단지는 블록형 단독주택 120가구, 오산단지는 스틸하우스 포함 듀플렉스형 단독주택 118가구가 각각 들어섭니다.
 
이들 3개 단지는 지난 2016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받은 자산관리 회사가 건설한 국내 첫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인데요.
 
특히 각 주택 주택 단열재와 이중창에는 단열성능을 극대화한 패시브 기술을 적용해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 양을 최소화했다고 해요. 또 외벽단열, 열교 차단, 고성능 3중 창호, 고기밀 시공 등을 적용하고, 냉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태양광과 지열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 소비를 낮춘 특징이 있다는데요.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에너지 절감률은 약 60%를 보인다. 42평형 기준 월평균 관리비는 약 37000원으로 동일 면적대 아파트(155000) 대비 24% 수준이고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평균 67% 수준으로 단독주택을 건축하거나 구입할 때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고 하네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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