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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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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원외당대표…황교안, 4·3재보선 출마는 어떨까

창원성산 출마로 '황교안 키즈' 정점식 예비후보 측면 지원 가능성

2019-02-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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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원외 당대표입니다. 바로 최근에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당선된 황교안 신임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인데요. 한국당은 직전 당대표인 홍준표 전 대표에 이어 또다시 원외 인사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당기를 흔들고 있는 황교안 대표. 사진/뉴시스

원외 당대표는 아무래도 원내 의원 출신 당대표보다 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황 대표에게 앞으로 이러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한국당에는 113명의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원외 당대표에게는 리더십에 한계가 있는데요. 황 대표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내에 진입해야 합니다. 정치권에선 4·3 재보선 경남 창원성산에 황교안 대표가 전격 출마할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슷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1999년 6·3 재보선 서울 송파갑에서 당선됐습니다. 현재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11년 당시 4·27 재보선 경기 분당을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낙선이라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황 대표가 창원성산에 출마해 최근 '황교안 키즈'로 주목받고 있는 정점식 예비후보를 측면 지원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점식 예비후보는 현재 통영고성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입니다.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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