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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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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교통사고 주의보…교통사고 30% '봄' 발생

국토부, 봄 행락철 전세버스 특별합동 점검

2019-04-03 17:17

조회수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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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살랑이고, 벚꽃 흐드러지는 ''이 왔습니다. 꽃놀이 가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들썩 대시죠. 그런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교통사고의 30%4~5''에 발생하거든요. 특히 전세버스 대절해서 놀러가시는 분들!! 안전벨트 꼭 매시고, 술드시고 춤추시지 마세요!
 
국토부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정부가 단체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전세버스를 특별점검한다고 하네요. 점검 대상은 전국의 관광지에 모이는 전세버스로 속도제한 장치, 타이어 마모 등 주요 안전점검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벚꽃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국토부는 봄 행락철 전세버스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교통사고의 30%가 4~5월 '봄'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진/뉴시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봄 행락철 사고는 지난 20164865(28.4%), 20174305(27.0%), 20184553(26.6%)으로 4~5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30%가 봄꽃놀이에 발생한다는 얘기죠.
 
이번 점검에서는 재생 타이어 사용 여부나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상태와 좌석 안전띠 정상작동,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적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해요.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휴식 시간 보장과 같은 근무시간 준수를 확인합니다.
 
또 음주운전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내, 차내 가무 행위 근절, 대열 운행금지, 핸드폰사용 금지, 비상망치·소화기의 위치 및 사용방법 안내방송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봄꽃놀이 가시는 여러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래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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