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시장경제란 의식주가 자체생산경제 네트워크 안에서 조달가능한 것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농촌과 어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소비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야 하며 또한 정부의 저가 임대아파트와 주택 건설로 거주지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다. 소련의 집단농촌경제와 집단주택제도와 풍부한 지하자원수출을 통한 복지기금 제도는 사회적 빈곤층도 버티는 경제네트워크이다. 이를 벤치마킹 한게 북한으로 북한은 농촌중심경제를 기반으로 농기계 저가임대와 토지임대를 기본으로 식료품은 물론 바닐론이라는 합성섬유를 통한 의류자체조달과 의료기기자체조달, 제약자체조달, 무기자체조달로 미국의 대북제제에도 버티고 미국을 조롱하듯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반면 지구반대편의 베네수엘라와 남미 민족주의자연합인 남미좌파연합은 자급자족시장경제를 구축하기 전에 미국에 저항해서 시장자체가 교란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 먹고 밥 한공기에 몸을 주는 여자와 아이들이 넘쳐나는 지옥으로 변하고 있다. 노무현때 자급자족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이명박때 서구자본식민지화 된 한국은 딥플레이션은 2차 경제위기의 신호탄이며 임대료하락과 불경기로 빈 상가가 즐비한 것은 자영업자와 제조업의 몰락을 보여주며 고물가,높은 실업률과 너무 많은 공무원과 세금은 그리스와 베네수엘라의 몰락직전의 모습을 합쳐놓은 것과 같으며 이대로 가다간 쓰레기를 주서 먹으며 버린 옷을 주서다 입는 사람들과 물한모금에 노동이나 몸을 제공하는 여자와 아이들이 넘쳐나는 것은 시간문제 일지도 모른다.
분석 밑 작성- 한국시민기자협회 기간지 뉴스포털1시민기자김정환 &유튜브sns뉴스"김다윗조선연방일보"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