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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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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2.5%도 어렵다

KDI·OECD, 올해 성장률 2.4%로 하향 조정

2019-05-23 09:46

조회수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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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성장경로에 그늘이 짙게 깔리고 있습니다. 대내외 경제기관들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속속 낮추고 있는데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2.4%로 낮춰 잡았습니다. 잠재성장률 전망치인 2.6~2.7%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우리나라 경기 부진에 대해 경고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2.4%로 낮춰 잡았다. 사진/뉴시스
 
 KDI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이유로 예상보다 세계경제 상황이 빠르게 둔화되면서 수출 부분에서의 성장 기여도가 낮아진 것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2.4%로 낮춘데 이어 KDI도 같은 기조의 평가를 내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거죠.
 
그나마 취업자수 전망치는 기존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워낙 좋지 않았던 수치 때문에 비관적 전망을 내놨던 기관들이 올려 잡은건데요. KDI는 올해 취업자 수 전망치는 종전(97000)보다 높여 잡았는데요. 20만명 내외로 올린 것인데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성과가 일정 부분 나타날 것으로 본 겁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2.7%로 한국은행은 2.5%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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