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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iamrainshine@etomato.com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네트워크 신선도가 무엇?

클레이튼, 이더리움의 2.7배 많아

2020-01-08 16:46

조회수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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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신선도가 가장 높은 플랫폼이 클레이튼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트워크 신선도는 메인넷 네트워크로 지갑이 새롭게 유입되는 비중(신규지갑/활성지갑)을 의미하는데요.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이 8일 밝혔습니다.
 
네트워크 신선도가 가장 높은 클레이튼은 이더리움의 2.7배라고 합니다. 네트워크 신선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메인넷 출시 시점에 따른 신규 지갑 유입 정도의 차이, 댑 활성화, 생태계 활성화 노력 등이 있습니다.
 
쟁글에 따르면 클레이튼의 지난 24시간 동안 활성 지갑(9만1970) 내 신규 지갑(5만757)의 비중은 55.19 %입니다. 네트워크 신선도가 다음으로 높은 곳은 이더리움으로, 활성 지갑주소(43만6279) 내 신규 지갑주소(8만7214)의 비중은 19.99 %였습니다.
 
TTC와 IOST의 네트워크 신선도는 클레이튼과 이더리움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는데요. TTC의 활성지갑은 3186, 신규지갑은 38으로 네트워크 신선도는 1.19%였으며, IOST의 네트워크 신선도는 0.24 %로, 활성지갑수는 1만5341, 신규지갑수는 37을 기록했습니다.
 
네트워크 신선도 산출 기준은 활성지갑(거래가 실제 일어나는 지갑) 내 신규지갑(최근 생성된 지갑) 비중으로, 메인넷 위의 토큰 생태계로 유입되는 지갑이 아닌 메인넷 네트워크 자체로 유입되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번 자료는 쟁글이 현재 메인넷 거래검증자로 참여해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메인넷을 비교한 것입니다.
 
블록체인 개념도.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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