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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프로듀싱한 개코 신곡 ‘바빠서’로 음원차트 상위권 석권

3월5일 새 EP로 컴백

2020-02-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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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가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신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올웨이즈는 뉴스토마토에 “지난 25일 발매된 다비가 프로듀싱한 개코의 솔로 뮤직 프로젝트 ‘바빠서(Feat. 헤이즈)’는 최근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개코의 신곡 ‘바빠서(Feat. 헤이즈)’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남녀의 시각으로 풀어낸 곡이다. 헤이즈의 히트곡 ‘Jenga(젠가, Feat. Gaeko)’ 이후 다비와 헤이즈, 개코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다비는 이번 신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감각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다비는 오는 3월5일 첫 번째 EP 앨범 ‘CINEMA(시네마)’를 발매한다.
 
사진/올웨이즈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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