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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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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욕받이 박해준이 소주 마시고 싶은 사람

2020-04-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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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박해준. 사진/JTBC

배우 박해준은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할을 맡았습니다. 자신의 아내 지선우(김희애 분)를 두고 여다경(한소희 분)과 바람을 피고도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는 이태오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분노를 했습니다. 덕분에 박해준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부부의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준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도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이태오 행동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태오를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두둔할 필요가 있다고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박해준은 극 중 분노 유발 캐릭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당당히 지선우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욕받이가 될 각오를 하고 지선우를 뽑겠다”며 “이태오를 굉장히 괴롭히는 지선우를 고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해준은 적극적으로 변호한 이태오 캐릭터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변호를 해주려 해도 자꾸 그렇게 하면 누가 편이 되겠냐고 타이르기도 하고 주변을 둘러 보고 눈치도 보고 잘 살라고 이태오에게 진심 어린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에는 “힘든 일이 있으면 찾아와라. 소주 한잔 하자”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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