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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일하는 국회' 만들고 국난 극복하겠다"

당선인 워크숍 열고 결의문 채택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된 과거 국회와 결별"

2020-05-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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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177명 당선인 전원은 27일 "'일하는 국회'로 신속하게 국난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갖고 "21대 총선 결과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었다"며 "국민의 절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된 과거의 국회와 결별하겠다"며 "상시 국회 체제와 생산성 높은 국회 운영 체계를 실현해 실질적 입법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민생 경제 문제 해결에 대해선 '유능한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 기업과 일자리를 살리는 법안을 만들어 내겠다"며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당선인 177명 전원 명의로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코로나19 국난 극복 매진 △국민 삶 지키기 위해 민생과 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일하는 국회' 제도화해 입법 성과 창출 △국정 성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실현 등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이소영 등 21대 국회 당선인들이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1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을 마친 뒤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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