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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형지I&C, 무상감자 소식에 급락
2022-08-11 09:19:33 2022-08-11 09:19:3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형지I&C(011080)가 3대 1 무상감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13분 현재 형지I&C는 전일 대비 168원(19.51%) 내린 693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I&C는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3주를 같은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1300만4549주로 감소하며, 자본금도 195억여원에서 약 65억원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감자 사유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감자 기준일은 10월4일이며 내달 30일부터 10월1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10월20일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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