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비케이이엠디, AF·SP 액츄에이터 매출 급증…제2도약 기대 '강세'
입력 : 2017-09-29 11:03:54 수정 : 2017-09-29 11:03:54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알비케이이엠디(106080)가 강세다. 주력 제품의 매출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알비케이이엠디는 29일 오전 11시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4원(21.90%) 오른 7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비케이이엠디는 “올해 하반기부터 13M급 시장에 진출해 매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면 카메라용 제품을 통한 제품 다각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VCM 방식 AF 액츄에이터를 개발한 알비케이이엠디는 8M급 카메라 모듈용 AF 액츄에이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사양이 높아지며 최근에는 13M급 시장에 진출해 매출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휴대폰 전면 카메라의 상향 평준화에 이어 TV 역시 UHD급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에 프로젝터 해상도를 UHD급으로 올리기 위한 SP 액츄에이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알비케이이엠디는 DLP 프로젝션 TV의 화질 개선 액츄에이터(SP Actuator)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시장점유율을 90% 이상 확보한 이력이 있다. 이러한 과거 실적을 밑바탕으로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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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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