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싸이토젠, 난소암 진단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한가
입력 : 2019-05-24 09:47:53 수정 : 2019-05-24 09:47:5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싸이토젠(217330)이 난소암 진단방법에 대한 특허권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싸이토젠은 전일 대비 3150원(29.86%) 상승한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시된 난소암 관련 특허권 취득 소식이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싸이토젠은 '혈중 순환 종양세포의 다중 바이오마커 및 이의 항체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난소암 환자 혈액으로부터 혈중순환세포(CTC)를 분리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후 두 가지 CTC바이오마커 발현을 분석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쉽고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방법이다. 
 
난소암은 초기에 전혀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늦은 단계에서 발견되고, 적즉적인 외과 수술과 화학 요법 치료에도 5년 생존율이 30% 미만에 불과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난소암은 증상이 없이 진행되고 조기 진단율이 낮은 암종인 반면 사망율은 가장 높은 부인암으로 조기진단의 필요성이 높다"며 "이번 발명은 향후 난소암의 조기 진단, 난소암 항암제 개발치료와 경과 모니터링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제약사와 난소암 연구 대학, 병원들과의 협력을 통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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