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6760억원 규모 중간배당 결정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6-12 19:07:59 ㅣ 2019-06-12 19:07:5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우리금융지주(316140)가 자회사인 우리은행을 통해 6760억원 규모의 배당을 받는다. 12일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억7600만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배당금 전액은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우리금융에 지급된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지주 M&A 대전)③본 게임은 지금부터…보험·증권 등 잠재 매물 '풍부' 우리금융, '우리희망 긴급구호세트' 제작 기부금 전달 우리금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숲 조성 우리금융-국민연금, '글로벌 사회공헌 봉사단' 발대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로펌과 기업)"플랫폼 기업 정조준…칼 빼든 공정위 대비해야"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중처법, 대비책 마련 절실" (로펌과 기업)"덩치 커지는 소액주주…주주간 분쟁 대비해야" (로펌과 기업)"주주보호·기업환경 변화 주시…M&A 시장 활기"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