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 "DLS 관련 입장, 청문회서 밝힐 것"
입력 : 2019-08-20 15:24:31 수정 : 2019-08-20 15:24:31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DLS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인사청문회에서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은성수 후보자가 최근 논란이 되는 DLS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은 후보자는 "DLS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손실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재 금감원에서 손실규모를 확인하고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 후보자는 "조사 진행상황 등을 보아가며, 금융정책을 책임지는 위치의 ‘후보자’로서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은 후보자는 그동안 진행된 금융위 국별 대면 업무보고 내용을 검토했다. 필요시 추가 업무보고 등을 통해 세부내용을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4이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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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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