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 이마트 집중 매수…외국인은 삼성전자 선택
입력 : 2019-11-09 09:40:39 수정 : 2019-11-09 09:40:3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이번 한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139480)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대거 매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4~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를 3123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한국전력(015760)(462억원), NAVER(035420)(407억원), 현대차(005380)(397억원), 삼성SDI(006400)(382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면 SK(034730)에 대해서는 65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410억원), 삼성전자(380억원), 삼성전자우(005935)(307억원), 롯데케미칼(011170)(267억원)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파라다이스(034230)(170억원)를 가장 많이 샀다. AP시스템(265520)(137억원), 신라젠(215600)(84억원), 에스티아이(039440)(79억원), 세틀뱅크(234340)(74억원)에 대한 매수세도 컸다.
 
네패스(033640)(424억원), 케이엠더블유(032500)(303억원), CJ ENM(035760)(291억원), 에이치엘비(028300)(22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7억원) 등은 매도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를 3123억원 규모 매수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742억원), LG화학(051910)(635억원), 카카오(035720)(608억원), 삼성전기(009150)(509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면 현대차에 대해서는 786억원 규모를 매도했다. 셀트리온(068270)(783억원), NAVER(627억원), KT&G(033780)(610억원), 이마트(33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헬릭스미스(084990)(145억원), 아프리카TV(067160)(117억원), SKC코오롱PI(178920)(79억원), 고영(098460)(77억원), 메디톡스(086900)(51억원) 등이 매수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치엘비(453억원), 케이엠더블유(313억원), 텔콘RF제약(200230)(185억원), 신라젠(160억원), 메지온(140410)(157억원) 등은 매도 상위종목으로 기록됐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문지훈

친절한 증권기사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