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보톡스)"제발 오지마세요"…사상 첫 벚꽃 '통제'(영상)
김기범 서울 송파구청 문화체육과 '전화연결'
입력 : 2020-03-31 00:00:00 수정 : 2020-03-31 07:53:24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합정보톡스는 뉴스토마토 사옥이 있는 합정에서의 '보이스톡뉴스(보톡스)'를 구성한 영상기사입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국의 주요 봄꽃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벚꽃 명소는 폐쇄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송파구 석촌호수는 벚꽃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3월28일부터 오는 4월12일까지 석촌호수 출입을 통제합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고심 끝에 일정기간동안 석촌호수를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석촌호수 외에도 서울 여의도 벚꽃길이 4월1일부터 11일까지, 강릉 경포대도 지난 3월27일을 시작으로 4월5일까지 출입이 통제되며, 순천향대 벚꽃광장도 3월9일 이후 코로나 상황 해제시까지 출입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경남 진해 군항제(3월24~4월5일 예정), 경기도청 봄꽃축제(4월3~5일 예정), 인천 고려산진달래축제(4월18~26일 예정), 충주호 벚꽃축제(4월3~5일 예정)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뉴스토마토>와 김기범 송파구청 문화체육과장의 보이스톡입니다. 
 
-봄꽃 축제 취소, 명소들은 폐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석촌호수 출입로도 마찬가지죠?
 
-이미 폐쇄된 상태죠. 석촌호수, 언제까지 방문할 수 없는건가요? 
 
-봄꽃축제가 진행된 이후로 석촌호수 진출입로가 통제된 건 이번이 처음이죠?
 
-석촌호수 산책로가 규모가 큰데. 지금 출입통제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통제요원도 많이 배치된 상황이죠?
 
-아쉬워하는 지역주민도 많을 것 같아요. 당부 한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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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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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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