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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친서 통해 거듭 확인…"한국 목소리 반영"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오는 6월 G7 정상회의에 공식 초청했다. 22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친서에서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을) 모시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영국은 지난 16일 G7 회의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게스트 국가로 한국과 호주, 인도 정상을 게스트로 호명...
여성·아동 정책 발표 "서울시 고위공직자 전담 성범죄 신고센터 운영"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겨냥, "서울시청의 6층 시장실을 쓰지 않겠다"고 했다. 22일 나 전 의원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여성·아동 관련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 건물 6층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생각해보라. 한 여성의, 한 인간의 인권이 유린되고 착취됐다"고 했다. 그는 "6층 시장실 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사과문서 "의혹 입증하지 못해"
검찰의 금융거래 정보 사찰 의혹을 제기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고 사과했다. 22일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
최고위원회의서 등교 제한 효과 미비 지적…"디지털 인프라 지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교육 대책과 관련해 저학년의 학생이라도 우선 등교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과 방역 당국이 정교하게 협의해 저학년이라도 우선 책임지고 등교를 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등교 중지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논문을 거론하...
원내대표단 회의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차장 선택하는 것" 지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차장 복수 제청과 관련해 "중립성을 증명할 가장 중요한 차장 제청권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법 해석도 잘못됐고 자세도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22일 주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차장 추천은 이론상 복수로 할 수 있지만 법에서 공수처법, 특별감찰법에서는 복수 추천하지 않고 단수 해석이 일반적이다....
조직 구성 구조적 문제 해소 공통 인식…"근본적 성인지 감수성 형성 중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서 파생된 만큼 권력형 성비위 문제의 근본적 해소 방안이 중요한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각 후보들은 구조적 문제를 근본 원인으로 짚고 본질적인 해소 방안을 대책으로 내놓고 있다. 21일 <뉴스토마토>가 여야 서울시장 후보군에 요청한 5가지 정책 질의와 후보가 직접 밝힌 바 있는 권력형 성비...
6번째 서울 공약 발표 "지상구간에 녹지와 공공주택 조성"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이 강남북 균형발전의 해법으로 지하철 1호선 지상구간의 지하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생기게되는 지상구간에 도심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우 의원은 국회에서 6번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심을 가로지르던 철도는 산업화와 발전의 상징이었지만 철도를 경계로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 ...
사회적 합의기구 '1차 합의문'발표…분류작업에 전담인력 투입, 사측 비용 부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해 분류작업에 전담인력을 투입하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밤9시 이후 심야배송을 제한하는 '과로사 대책'에 노사가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재로 사회적 합의에 성공해 설 연휴 택배 대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사회적 합의기구)는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
취임사 외교 정책 방향 제시…"민주주의 승리, 통합시켜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의 미국 우선주의 종언을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들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미국의 리더십을 재정립하겠다는 외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1일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국경 너머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시...
부산시의회서 '준고속철도망' 구축 약속도…"공항복합도시 건설해 스마트시티 성장"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호 공약으로 가덕도신공항을 기반으로 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약속했다. 20일 김 전 장관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 관문공항인 가덕신공항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4시간 운행 및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행이 ...
규제혁신추진단 첫 회의 "패러다임 전환의 혁신 노력"
더불어민주당이 미래 경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 민주당은 규제혁신 입법 과제를 오는 2월 임시 국회에서부터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규제혁신추진단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선도형 경제 전환을 위한 규제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세계 각국이 치열한 미래 성장 환...
여야 주거·일자리 근본 해소 방안 방점…"취업 패러다임 전환·자산 축적 충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청년층의 '코로나 실업'이 가장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들을 위한 구제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각 후보들은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 대책을 근본적 문제 해결에서 찾았다. 20일 <뉴스토마토>가 여야 서울시장 후보군에 요청한 5가지 정책 질의와 후보가 직접 밝힌 바 있는 청년 정책을 종합하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
기자들에게는 백브리핑이라는 문화가 있다. 비공개 회의에서의 주요 내용을 묻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자리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백브리핑은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뉴스를 통해 공개되는 장면 장면을 넘어 백브리핑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장면 1.4.7 재보선 공관위 회의 직후 △김진표 공천관리위원장(질문 없이 곧바로 회의 내용 공...
우상호 "선거 도움될 분들 만나서 지지호소 할게"
기자들에게는 백브리핑이라는 문화가 있다. 비공개 회의에서의 주요 내용을 묻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자리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백브리핑은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뉴스를 통해 공개되는 장면 장면을 넘어 백브리핑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1. 부동산 2호 공약 공개 직후 백블Q. 경선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A....
2014년 새정치연합의 중앙운영위원장, 민주당과 합당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초대 대표, 20대 총선에서 제3정당을 일궈낸 국민의당 초대 대표, 21대 총선에서 3석의 의석을 확보한 현재의 국민의당 대표. 불과 6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철수 대표가 만들어낸 이력이다. 4번의 창당과 4번의 대표직을 맡은 바 있는 안 대표가 내년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5번째 신당창당론을 꺼내들...
방탄소년단(BTS)이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한류 확산에 기여할 때마다 정치권은 어김없이 이들의 '병역특례'를 거론한다. BTS가 만들어내고 있는 경제 파급효과와 한류, 국위 선양의 가치를 고려할 때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병역 특례 역시 고민해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정치권의 움직임에 BTS의 팬들은 오히려 "이미 멤버들이 병역의무를 다하겠다는 입...
추석 연휴가 마무리된 지난 4일 저녁 여야 원내대표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가지고 정기국회에서 민생 문제 해결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런데 다음날인 5일 오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일정 등 오전 일동을 모두 취소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태년 원내대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선제적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협치'가 첫 발을 뗐다. 여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시급히 처리하기로 했고 한 달에 한번 정례회동을 가지기로 했다. 정쟁만 가득하며 싸우는 정치만 보이던 정치가 드디어 함께 일하는 국회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가 제안한 공동 입법도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국민...
의석수를 기준으로 볼 때 제 2당과 제 3당인 미래통합당과 정의당이 비슷한 시기에 혁신안을 발표했다. 통합당은 '기본소득'을 앞세운 정강정책이었고, 정의당은 약 3달의 준비 기간을 거친 최종 혁신안이었다. 결과적으로 통합당은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의당의 혁신안은 통합당의 정강정책보다도 쇄신이 약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정의당의 최종 혁신안 발...
전당대회 출마자들 전원 수해복구 나서…컨벤션 효과 없이 지지율 하락에 고심
코로나19와 전국적 폭우로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선거운동이 멈춰섰다. 때문에 이낙연 당대표 후보자를 추격하는 김부겸·박주민 후보자의 판세 역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예정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전북 남원시 금지면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남원 금지면은 섬진강 둑 붕괴로 마을 일대가 물에 잠겨 폭우 ...
녹색 돌풍을 일으키며 20대 국회에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등장한 국민의당. 21대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국민의당은 분열의 상징이 됐다. 시간이 흐른 뒤 정치사를 공부하게 되면 국민의당의 역사를 익히기가 가장 어려울 지도 모른다. 국민의당은 20대 국회에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으로 바른미래당을 출범시켰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당 내 호남세력은 민주평화당으로 독...
총선이 불과 50일도 남지 않자 정치인들의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다. 20대 국회 내내 '안철수의 사람', '안철수 측근', '안철수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사람들이 안철수 대표가 귀국한지 불과 몇달 만에 안철수를 버렸다. 서울시장선거에서 3위라는 성적으로 패배하고 한국을 떠났던 안철수 대표는 항상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그리고 언론이 안 대표에 관심을 집중할 때 항상 안철수의 메...
단 한 사람의 권력욕심에 국회의원 28명의 의중이 무시되고 있다. 게다가 원내 교섭단체를 꾸려 받게 될 86억까지 날아갈 판이다. 바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권력욕 때문이다.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두고 국민의당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3당이 통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그간의 앙금을 떨쳐내고 총선에 대안세력이 되기 위해 조건...
21대 국회 구성을 위한 4·15 총선이 불과 두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 지난 20대 국회 구성을 위한 총선을 되짚어보면, 제3의 정치세력이 등장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거대 양당체제에서 제3의 정치세력은 부족할 순 있지만 20대 국회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냈다. 국민의당으로 시작해 바른미래당이 된 이들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국면에서 양...
4·15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정계개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진영의 통합논의가 가장 활발한 모습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 따르면 내달 중순 양당은 통합신당으로 창당을 공식화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들이 화학적 결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 ...
지난 2일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귀국 시점을 조율하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합니다. 정계복귀 선언 후 약 2주 만의 발표입니다.그런데 아직까지도 안 전 대표는 거취에 대해 명확히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 내부에선 안 전 대표의 이러한 태도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의 귀국 시점에 대해 당 내부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
해를 넘긴 한국과 미국의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가 미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협상의 진전이 예상되지만 이번 협상에선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미국 국무부가 배포한 녹취록에 따르면 고위 관계자는 SMA를 거론, "6차 회의를 곧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가 확실히 지난 라운드보다 좀 더 나아갔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
자유한국당이 2일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입당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다. 보수대통합 추진을 위한 최고위원회의 차원의 결정입니다. 내년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탈당했던 인사들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바른정당으로 향했던 탈당파를 받아들여 유승민계를 흡수하겠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
올해가 벌써 끝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벌써 크리스마스, 그 다음주 화요일이면 2019년도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한반도 평화를 놓고 펼쳐지고 있는 북한과 미국의 일명 '모래 시계'는 사뭇 다릅니다. 북한의 모래시계는 이번 연말을 끝으로 모래가 다 떨어질 예정이며, 미국의 모래시계는 다 떨어져도 한번 더 뒤집어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북미 상황이...
한미 양측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주둔 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미군기지 4곳을 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즉각 반환되는 4곳은 원주 2곳과 동두천, 부평입니다. 용산기지의 경우 공식적 반환 절차를 밟아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한미양측은 오염정화 책임 문제와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중인 기지의 환경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