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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종목Plus)엔씨소프트, 5% 낙폭을 1%까지 축소

2012-05-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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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장 중 5% 이상 하락했던 엔씨소프트(036570) 주가가 장 막판 낙폭을 줄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20분 엔씨소프트 주가는 1.01% 하락한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급락한 엔씨소프트는 증시가 열린 후 3.45% 반등이 나왔지만, 그리스 위기 등 외부요인으로 시장 상황이 냉각되면서 5.68% 급락했다.
 
또 이날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보다 66% 감소했다.
 
이에 따라 24만원선까지 무너지면서 23만25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오후 들어 엔씨소프트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는 CS증권이 매수 상위에 있고, 매도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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