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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우리기술, 전 대표이사 횡령설 "사실관계 파악 중"

2016-05-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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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우리기술(032820)은 2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에 대해 "구체적인 횡령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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