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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신후, 대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

2016-06-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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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신후(066430)는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취하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청인인 이에스에스홀딩스가 신청을 취하했기 때문이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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