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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삼보판지, 계열사에 1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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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삼보판지(023600)는 24일 계열사 동진판지가 신한은행에 진 140억원 규모 채무에 대해 168억원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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