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중개업 마케팅 전문 교육기관 케이마스터즈는 지난 8일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전국 지부장 및 임원진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시·도 지부장 및 케이마스터즈 초대 집행부를 비롯해 2·3대 집행부가 자리했으며, 향후 전국 공인중개사 네크워크 형성 및 케이마스터즈의 성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2).jpg "지난 8일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열린 케이마스터즈 전국 지부장 및 임원진 오찬간담회에서 박상래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마스터즈")
지난 8일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열린 케이마스터즈 전국 지부장 및 임원진 오찬간담회에서 박상래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마스터즈
케이마스터즈는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에게 블로그 상위노출, 카페 운영,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 PC 활용 등 중개업 운영에 필수 지식을 온라인 방송(자체 생방송) 및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립 4년 만에 1만7000명의 회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부동산 전문 방송국 알토마토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케이마스터즈는 '쉽게 배우는 중개업 마케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토마토 채널(D'LiVE 97번, KT olleh tv 188번, CJ헬로비전 154번, t-broad 179번)에서 매주 금요일 세차례(10:30, 18:30, 22:30) 전국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