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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경찰 측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수사 중”

2019-11-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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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오후 6시쯤 가수 구하라가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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