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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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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조원대 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징역 25년 선고(1보)

2021-07-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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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효선 기자]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허선아)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옵티머스 이사 윤석호 변호사에 징역 8년과 벌금 2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옵티머스 2대 주주인 이동열 이사에게는 징역 8년과 벌금 3억원이 선고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옵티머스 송상희 이사에는 징역 3년 및 벌금 1억원을, 스킨앤스킨 유현권 고문에는 징역 7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박효선 기자 twinseve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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