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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찰, '브로커 활동 뒷돈' 윤우진 전 서장 구속기소(1보)

2021-12-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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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불법 브로커로 활동하며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윤우진 전 서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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