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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서희건설, 7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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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서희건설(035890)은 9일 포항오천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에 진 채무 770억원에 대해 924억원까지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5.91%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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