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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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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화승인더(006060)는 22일 계열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115억8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4%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6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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