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정해훈

검찰, '채동욱 정보 유출 관여' 전 국정원 간부 압수수색

2018-03-29 15:13

조회수 : 3,33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수감 중인 국가정보원 간부의 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서천호 전 2차장, 고일현 전 국익전략실장, 문정욱 전 국익정보국장 등 3명의 구치소 수용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정해훈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