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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여기는 어때)타운하우스 2세대 윈슬카운티

2018-05-11 16:01

조회수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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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에 위치한 윈슬카운티. 타운하우스 2세대로 볼 수 있다. 1세대는 2007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문해 화제가된 헤르만하우스다. 이후 동문건설은 인근에 윈슬카운티를 짓게 됐다.


파주시 교하에 위치한 윈슬카운티. 사진/임효정 기자

윈슬카운티는 67평형대부터 75평, 85평까지 98세대가 모여있는 타운하우스다. 1층은 주차장, 다용도실 등이 있고, 2층은 거실, 주방, 침실, 욕실이 3층은 방 3개, 욕실이 있는 구조다. 가장 큰 장점은 개인 정원이 아닐까 싶다. 일층에 정원이 있을 경우 오픈되어 있어 개인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윈슬은 2층에 정원이 연결되어 있다. 

겉으로 봐도 초록 잔디가 집집마다 깔려있다. 펜션을 연상케 한다. 조경, 보안시설 등도 관리실에서 모두 처리해주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신경쓸건 크게 없다고 한다.


파주시 교하에 위치한 윈슬카운티.  사진/임효정 기자

파주에는 타운하우스가 곳곳에 있다. 타운하우스는 보통 외진 곳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윈슬카운티의 경우 버스 정류장과도 멀지 않은 게 장점이다. 교하에는 서울쪽으로 나가는 버스가 모여있는 환승센터가 있다. 윈슬카운티에서 5~10분정도 도보 거리에 있어 다른 타운하우스에 비해 교통여건이 좋은 편에 속한다. 
 
시공사는 동문건설이다. 파주는 동문건설이 시공한 아파트가 상당히 많다. 지역 건설사는 아니지만 시공을 맡기 시작하면서 평이 좋아 일대의 시공권을 따낸 경우라고 업계 관계자는 말한다. 이 일대 동문이 시공한 아파트는 브랜드 앞에 '동문'을 넣었지만 윈슬카운티의 경우 고급이미지를 위해 동문을 뺐다고 한다. 


파주시 교하에 위치한 윈슬카운티.  사진/임효정 기자

홈페이지에 가보니 부대시설도 잘 갖췄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도서관, 카페 등이 있다. 전원주택에 살고 싶지만 보안,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집이 아닐까 싶다.

입주를 시작한 지는 8년 가량된다. 주변 부동산에 따르면 8년전 분양가는 12억원(67평 기준) 가량이었다. 지금은 2억원 가량 떨어진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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