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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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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도 콘텐츠 만든다

2019-10-11 10:31

조회수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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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공급 사업자인 홈초이스가 콘텐츠 제작에 나섭니다. VOD를 유통하는데서 나아가 콘텐츠 기업으로 영향력을 키우려는 전략인데요. 
 
홈초이스는 소니의 키즈 채널인 애니맥스와 손잡고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를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집중 기획,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에는 이를 위해 서울 상암동 자사 대회의실에서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산업 발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영상 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홈초이스는 기존의 글로벌 VOD 콘텐츠 수급 외에 1인 미디어 시대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개발 사업을 확장키로 하고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키로 한 것입니다. 
 
조재구 홈초이스 대표(왼쪽)와 두기로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 대표가 7일 서울 상암동 홈초이스 대회의실에서 영상 콘텐츠 공동 투자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홈초이스 
 
양사는 우선 키즈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츠 30분 물 13편을 제작하고, 애니맥스 등의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입니다. 애니맥스는 채널 방영권을 확보하고, 홈초이스는 VOD 및 부가사업권 매출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사업 구조입니다.  
 
유튜브 등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인공 등이 기발하고 신선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는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내용으로 어린이와 부모 세대에게 어필할 예정입니다.  
 
이번 콘텐츠 공동 투자 사업은 전국 케이블 T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홈초이스의 VOD 콘텐츠 수급 및 유통 역량과 애니맥스의 콘텐츠 기획력, 채널 마케팅 파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산업 창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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