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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코로나19 예방 위해 세스코와 전 차량 소독

월 1회 세스코 차량 분무 소독 실시

2020-03-04 09:10

조회수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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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타다가 세스코와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 차량을 살균 소독한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는 4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차량 전문 살균 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세스코의 타다 차량 분무 소독은 차량당 월 1회 간격으로 실시된다. 세스코는 바이러스 살균 약제를 초미립 분무(ULV) 방식으로 살포해 차량 내부의 의자·바닥·핸들·문·트렁크·빈 공간 등을 소독한다. 약제 분무 후 차량 문을 15~30분 동안 밀폐해 살균을 유지하고 이후 환기 및 잔류 약제 처리를 한다.
 
타다는 지난 1월 28일부터 차량 정기 세차 시 소독제로 2차 세차를 실시하고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드라이버 운행 전 손 세정, 발열 체크, 운행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와 고객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에도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살균 예방 정책을 도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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