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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보통주 300주 매수

2016-10-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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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이 보통주 300주를 주당 26만4000원씩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500주(지분 0.02%)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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