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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컨콜)삼성전자 "3분기 휴대폰 8500만대 판매"

2019-10-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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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85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분기(8300만대)보다 200만대 늘어난 수치다. 또 "휴대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평균판매가격(ASP)는 230달러 수준"이라며 전분기(210달러)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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